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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해리포터와 함께 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해리포터 시리즈가 발간되었기 때문에7권 죽음의 성물 이후로 희곡이지만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온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웠습니다.원서를 읽을 수준이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것같았지만, 번역본이 출간되기 전에 얼른 해리포터 새 시리즈를 만나보고 싶어서 구매하게됐습니다.그냥....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으니까해리포터 시리즈와 나란히 꽂아두고 있습니다 ^^해리포터는 영원할거에요... 또다시 여유있는 겨울에 다시한번 읽어볼게요.
해리 포터 여덟 번 째 이야기. 19년 뒤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해리 포터의 이야기가 2016년 7월 30일 런던 웨스트 엔드, 팰리스 씨어터에서 연극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본 도서는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으로 엮은 대본집으로 초연 다음날인 7월 31일 출간되며, 한정판으로 제작됩니다. 남편이자 아버지가 된 해리 포터는 마법부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막내 아이 알버스 세베루스를 통해 가문의 유산과도 같은 운명의 무게를 다시 한번 맞닥뜨리게 됩니다. The Eighth Story. Nineteen Years Later. Based on an original new story by J.K. Rowling, Jack Thorne and John Tiffany, a new play by Jack Thorne. Based on an original new story by J.K. Rowling, Jack Thorne and John Tiffany, a new play by Jack Thorne,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is the eighth story in the Harry Potter series and the first official Harry Potter story to be presented on stage. The play received its world premiere in London’s West End on 30th July 2016. It was always difficult being Harry Potter and it isn’t much easier now that he is an overworked employee of the Ministry of Magic, a husband and father of three school-age children. While Harry grapples with a past that refuses to stay where it belongs, his youngest son Albus must struggle with the weight of a family legacy he never wanted. As past and present fuse ominously, both father and son learn the uncomfortable truth: sometimes, darkness comes from unexpected places. This Special Rehearsal Edition will be available to purchase until early 2017, after which a Definitive Edition of the script will go on sale.


 

완소 과학 세트

내가 초등하교때에는, 정말로 공부라는 것을 한 기억이 없다. 단지, 아이들과 차가 별로 없는 골목(서울에서 자랐으므로)에서 공차고 동네 뒷산에서 놀았던 기억뿐인 것 같다. 그런 나와 비교하여 생각해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은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이니, 숙제이니 거의 내가 중학교였을 때 보다 더 많은 시간을공부와 씨름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고,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주역이 되는 미래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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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만화 토지 보급판 01권

토지 1권을 정말 힘들게 완독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디선가 만화책을 먼저 읽고 다시 책을 읽으면 훨씬 이해가 수월하다고 하기에 토지 만화책도 보게 되었다ㅎㅎ컬러판도 있지만 보급판이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이북으로도 나와있어서 바로 구매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만화로 읽은 토지도 여전히 사투리나 역사적 배경지식 등등의 장벽으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그림으로 감상하니 토지의 이야기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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